이루다스토리

기념식에 가거나 축하 자리에 갈때 기념타올 많이 받아보시죠?

저는 돌잔치나 환갑잔치 답례품으로 기념타올을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떡이나 빵을 주기도 하고 그릇을 주는 경우도 있던데 먹는건 먹어서 없어지니까

별 의미가 없는것 같고 접시 역시 글씨를 새기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고

개인 취향에 따라 그릇 디자인이 받는 사람들한테 맞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기념타올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가장 부담없이 주고 받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수건을 안쓰는 사람은 없고 요즘 수건은 품질도 아주 좋아서 2-3년 사용해도 수건에 새겨진

글씨는 지워지지 않고 오래 가더라구요.

기념품으로 오래 오래 기억될수 있도록 하려면 기념타올을 저는 답례품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만약 수건 한장만 넣기가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때는

수건 2중을 넣은게 아주 좋더라구요 ^^

얼마전 친구 개업에 갔었는데 수건 2장을 넣은 기념타올 받으니 횡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제 친구가 동탄에서 '예스종합상사' 라는 기념품,답례품,판촉물,사은품 제작을 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저도 모임의 지인들 기념일에 갈때 마다 친구가 만든 기념타올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몇년 사용해도 아직도 새수건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납기일 정확히 맞춰서 정확하게 납품하고 있구요.

제품도 상호에 따라 약간의 디자인도 가미해 가면서 기념타올을 제작하더라구요.

아래 수건은 바리스타학원 기념타올인데 답례품으로 제가 받은 거예요.

커피 학원 분위기가 나도록 디자인 되어 있죠?

돌답례품이나 칠순잔치 답례품 또는 팔순잔치 등등

기념일이나 개업식때 어떤 기념품을 주면 좋을지 많이 망설이게 되는데

저는 기념타올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주부의 입장이 되다보면 촌스러워 버릴일 없고 수건은 매일 필요한 것이기도 해서

가장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행사때 사용할 기념타올이나 답례품 어디서 맞출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예스종합상사'에서 주문해 보세요^^

예스종합상사는 동탄에 위치해 있답니다.

주소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