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스토리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암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되고 있죠.

세명중 한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에서 알수 있듯이 암환자가 늘어나다보니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이 암보험을 없애거나 보장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보험 가입을 할때는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잘 살펴보아야 하고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암보험 가입전 체크포인트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알아보고 가입하자.

위의 표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암 진단비 3천만원이 보장되었을때 보험료 차이 입니다.

80세 만기로 잡았을때 비갱신형 암보험비가 560여만원 인데 반해

갱신형 암보험비는 1480여만원이 들어갑니다.

저도 이 표를 보기 전에는 그 차이를 몰랐었는데 이 사실을 알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큰지 몰랐거든요.

보장 기간은 최대한 길게하자.

평균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100세를 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80세 까지만 했을 경우 실제 암발생이 시작되는 싯점에서는 오히려

보장을 못받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보험사에서 재가입을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어떤암에 대해 보장이 되는지 잘 알아보고 가입하자

가입시 어떤암에 대해 보장이 되는지 살펴보고 가능하면 모든암에 대해 보장을 받을수 있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인 경우 여성질환과 관련된 암에 대한

보장이 잘 되어 있는지 반드시 살펴 보아야겠죠.

암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암은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암보험 가입시 횟수에 상관없이 수술비가 지급되는지

재입원에 대해서도 보상이 되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자

어차피 암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그런데 차일 피일 미루다 보면 상황이 점점 불리해질수 있습니다.

가입전 병력에 따라 보험사에서 가입을 거부하는 경우도 생기고

나이가 들면 그만큼 보험료도 올라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남녀 모두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암은 조기발견 되면 완치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죠.

문제는 암 수술비와 치료비 입니다.

암에 걸리게 되면 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등으로 최하 1천만원에서 7천만원 정도 까지

비용이 들어 갑니다. 기타 부대비용 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이 들어가죠.

따라서 한 가정에 암환자가 발생하면 가정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이 됩니다.

암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줍니다.

아직 암보험 가입전이라면 꼭!!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