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부르는 9가지 나쁜버릇

비만을 부르는 9가지 나쁜버릇

 

살이찐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본인은 남들과 같이 먹는다고 하는데 옆에서 살펴보면

역시 살이 찌는 음식들을 먹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에서 비만을 부르는

9가지 습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인지... 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만을 부르는 9가지 나쁜버릇

 

 

1.자주 굶는다.

2.허겁지겁 빨리 먹는다.

3.음식물을 큰형태로 먹는다.

4.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

5.TV를 보면서 먹는다.

6.가까이에 통통한 친구가 있다.

7.메인메뉴 외에 사이드 요리도 즐긴다.

8.체중계를 멀리한다.

9.운동을 멀리한다.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보면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굶게 되면 우리몸에서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서

굶고난후 섭취되는 음식은 바로 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그결과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잦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살이 더 안빠지고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심한 요요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음식을 먹는 양과 식사 시간도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고 20분이 지나야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빨리 먹게 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식사가 끝나게 되다보니 더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TV를 보면서 음식 섭취를 하게 되면 식탁에 앉아서

식사할때 보다 훨씬 더 많이 섭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살이찐 친구가 가까이에 있는 경우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인 빵이나 감자 등은

필요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하여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므로 사이드메뉴는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몸무게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것!!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살이 찌다 보면 체중계에 올라서는것이

두려워지고 그결과 살은 점점더 찌게 된답니다.

체중을 자주 체크하다보면 위기감을 느끼게 되고

더욱 관리를 하게 된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꾸준한 운동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비만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비만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생활 하세요.

 

 

 

비만을 부르는 9가지 나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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