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인한 구토증 없애는법

                     항암 치료로 인한 구토증 없애는법

 

 

 

 

 

메스꺼움과 구토증은 암환자 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증인 증상 입니다.

구토는 암의 증상중 하나 이기도 하면서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제가

구토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구토증과 메스꺼움을 조절하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토증 없애는 생활수칙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 실내 공기를 자주 바꿔 줍니다.

-식사후 바로 눕지 말고 30-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우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옷은 불편하지 않게 편안하게 입고 세탁시 향이 강한 세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 냄새가 구토증을 유발할수 있으니 요리 할때는 환기를 시키고

  냄새가 심한 요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통증에 쏠려 있는 마음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로 인해 메스꺼움이 생길수 있으니 변비 관리를 잘 하는것이 좋습니다.

-머리나 목에 차가운 수건을 올려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음식은 구토증을 심하게 할수 있으니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이 좋습니다.

-아침에 메스꺼움이 느껴지면 공복전에 비스켓이나 토스트 등을 섭취합니다.

-개인에 따라 구토증을 유발하는 음식이 다르니 그런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할때는 환기가 잘 되어 음식 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도록 합니다.

-식사를 소량씩 나누어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지고 튀긴 음식은 메스꺼움을 느끼게 할수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커피,사탕,케잌,붉은고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