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수목원 근처에서 만난 황금벌

 

 

 

지인이 살고 있는 광릉 수목원 근처의 전원 주택에 놀러 갔습니다.

데크에 있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테이블에 벌들이 집을 지었네요.

그냥벌도 아니고 황금색을 띄는 작은 몸집의 벌들이랍니다.

자동 카메라 라서 잘 찍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 벌꿀은 토종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요

황금벌집 구경해 보실래요?

 

 

 

 

 

 

 

 

 

 

 

 

 

 

 

 

 

 

 

 

 

 

 

 

 

 

 

 

 

 

 

 

 

 

 

 

 

 

 

 

 

 

 

 

 

 

새들이 목을 축일수 있도록 배려한 물동이~

쥔장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손가락 추천! 제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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