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스토리

보험사별로 암보험에 대한 보장이 축소되거나 폐지,또는 갱신형으로의 전환등

암보험에 대한 보장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65세 이상 노인 사망원인의 반 정도가

암 이라는 통계가 나옴에 따라 보험사는 손실율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 입니다.

최근 암보험료가 많이 인상되고 있고 갱신형으로 전환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보험에 대한 보험사의 손해율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 기준으로 했을때 보험사가 고객으로 부터 받은 암보험료 보다

암보험으로 인해 지급한 보험금이 1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암수술의 경우 69%나 더 많은 보험료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암보험에 대한 보장과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암보험 가입 전이거나 100세 보장을 위한 암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서둘러서 암보험에 가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암보험 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상품이 유리

예기치 않게 암이라는 진단이 났을때 기본적인 생활자금과 병원비,기타 예비비등

많은 비용의 지출이 있는 만큼 암진단 보험금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는것이 좋습니다.

만기환급형 보다는 순수보장형이 유리

만기 환급형은 보험료도 비싸질 뿐더러 수십년 후의 화폐가치는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낮습니다.

따라서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도 저렴해지고 보혐료가 저렴한 만큼

보장금액을 높일수도 있어 순수보장형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수술비와 입원비의 반복지원상품 선택

암보험에 대해 1회로 끝나는 보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암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술할때만다 지원 받을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형과 종합형중 본인상황에 맞는것을 선택

진단형은 암이라는 확정이 났을때 고액의 보험료를 주고 더이상 지급하지 않는것이고

종합형은 진단금은 적어도 수수료와 입원비를 지원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기간은 길수록 그리고 비갱신형 암보험이 유리

평균수명이 늘어서 보장기간이 긴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갱신형 보다 비갱신형이 훨씬 유리합니다.

총 불입한 보험료를 계산해 보았을때 갱신형이 훨씬 더 많은 보험금을

불입하게 됩니다.

암보험 보장 개시일 확인

암보험 가입후 90일이 경과 되어야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별로 가입후 1-2년 이내에 암이 발생하였을때는 보험금의

50% 정도면 지급이 됩니다.

노후를 대비하는데 있어 연금과 함께 반드시 가입해야할 보험이 암보험인것 같습니다.

암보험도 보험사별로 보험금과 보장내용에 차이가 많이 있어 인터넷으로 충분한

상담을 하고 가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