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스토리

세계적인 암전문가인 김의신 박사가 주장하는 암에 대한 정의를 옮겨보겠습니다.

암은 걱정때문에 죽는다.

한국에서는 의사가 암환자에게 몇개월 살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그렇게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한국의 암환자들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잘 먹지도 자지도 않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식욕이 떨어져 음식 섭취도 줄어들게 되면서 암으로 죽는것이 아니라

영양부족으로 죽게 됩니다.

영양 부족이 생겨 빈혈이 생기면 약이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는 필수 입니다.

암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환자와 한국 환자를 비교해 보면 암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죽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한국 사람들은 죽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암으로 죽는것이 억울해 죽는다고 합니다.울분 때문에 잠을 못이루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은 피로하고 웃음이 없으며 치료하기 전부터 통곡하는데 이렇게 되면

면역력도 약해지고 약도 잘 듣지 않습니다.

반면 미국사람들은 죽어도 많이 울지 않습니다. 농담도 잘 하구요.

미국사람과 한국사람이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저도 알게 됐습니다.

남을 돕고 웃는 습관을 지녀라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면 몸의 면역세포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남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사람일수록 건강합니다.

병에 안걸리고 수명이 긴 사람들이 수녀라고 합니다.

본인의 생각에 따라 몸상태가 달라지므로 좋은사람을 만나고 일부로라도 웃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웃음치료,음악치료 같은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