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초기증상

 

 

 

 

 

 

 

 

 

 

 

 

 

자궁암이란?

 

 

 

 

여성의 자궁에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자궁암이라고 하면 자궁 경부암을 말합니다.

 

 

 

 

자궁암의 원인

 

 

 

 

 

자궁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데 이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염이 되는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될경우

자궁암 발생율이 8-10배 정도 높아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궁암은 17세 이전에 일찍 성관계를 가졌거나 여러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졌을때 또는 배우자가 여러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흡연이나 면역력 결핑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장기이식이나 면역 억제 치료를 받는 경우 자궁암 발생율이 더 높은것으로 나타납니다.

 

 

 

 

 

 

 

 

 

 

 

자궁암 초기증상

 

 

 

 

 

질 분비물의 증가

 

 

암덩어리의 괴사로 인해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 증가할수 있습니다.

질의 분비물이 많아지거나 악취가 심할때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허리와 골반,하복부의 통증 증가

 

자궁암이 진행되면서 요관이 폐쇠되고 신장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허리와 골반,하복부의 통증이 심해집니다.

직장 출혈이 생길수도 있으며 화장실을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

 

폐경기가 지났음에도 출혈이 생기거나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질 출혈이 있으며

일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암세포의 종양이 커지면서 혈관의 분포가 많아지게 되고 그결과

출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폐경 이전의 여성인 경우 생리기간이 길어지거나 생리양이 갑자기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체중감소

 

섭취량이 예전과 같은데 체중이 감소한다면 의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 예방법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와 위험인자,,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것 또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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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의 원인과 백혈병증상

 

 

 

 

 

 

 

 

 

 

 

 

 

백혈병이란?

 

 

백혈병이란 비정상적인 백혈구 세포가 증식함에 따라 정상적인 혈구인 적혈구와 백혈구,혈소판

등의 생성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골수암 또는 혈액암을 말합니다.

 

적혈구 세포가 줄어들면서 빈혈이 생기며 정상적인 백혈구 세포가 줄어들면서

잦은 감기와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혈소판 세포가 줄어들면서 출혈 증상이 나타납니다.

 

 

 

백혈병의 원인

 

 

 

 

백혈병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바이러스 감염,방사선,화학약품등

직업의 특징상 화학약품에 노출 됨으로써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암유전자가

활성화 되면서 백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백혈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산재 처리에 관련된 시위와 소송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현장에서 작업 하는 사람들이 화학약품이 노출되면서 발생한 결과라는 것이죠.

 

 

 

방사선에 의해 급성 백혈병이 발생 빈도가 10-15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과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때 그런 결과가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척수염 치료를 위해 방사선 조사를 받았던 환자들에게서도 백혈병 발병율이

다섯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사선은 백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중의 하나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전 일본의 원전 사고로 인한 백혈병의 수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미 비정상적인 여러 현상들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항암제나 바이러스 감염이 백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염색체 손상을 일으켜 2차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골수세포의 염색체에 손상을 입게 되면 백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직업에 의한 화학약품 노출

 

벤젠이란 화학약품은 유전자 손상을 일으켜 백혈병이 걸릴수 있습니다.

페인트,방부제,담배,제초제,살충제 등에 노출되면 백혈병의 발병율을

높이게 됩니다. 얼마전 금호타이어 공장의 현장직 노동자들이 백혈병에

걸리면서 한동안 현장 노동자의 작업 환경에 대한 뉴스가 메스컴을 장식하기도 했었습니다.

 

 

 

한 근로자의 증언에 의하면 벤젠이 그렇게 나쁜지도 모르고 얼굴에 얼룩이 생기면

벤젠을 묻혀서 닦아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끔 회사의 높은분들이 오면 방면복을 입고 마스크까지 하고 ...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작업장에 들어오더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화학약품에 대한 위험성을 미리 인지 시켜서 마스크 착용 만이라도 했으면

좋았을걸 마스크 착용 조차도 안했다고 합니다.

안전 의식에 대한 불감증이 얼마나 큰지 기업에서 인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백혈병 증상

 

 

 

 

-열이 나고 밤에 발한이 생깁니다.

-심한 두통을 동반 합니다.

-출혈이 잦고 쉽게 멍이 생깁니다.

-관절이나 뼈에 통증이 생깁니다.

-겨드랑이와 목 림프절 등이 부어 오릅니다.

-체중이 줄어들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허약해 집니다.

-감염 질환이 자주 생깁니다.

-자주 코피가 나고 잇몸 출혈이 생기며 생리 이상이 생깁니다.

-비장이 커지고 호흡곤란,폐렴,어지럼증 등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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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증상

 

 

 

 

 

저혈당증상

 

 

 

 

혈액내의 당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 뇌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위험합니다.

다른 조직은 당이 부족하면 지방산 등을 당으로 바꾸어 쓰게 되는데

뇌세포는 그렇지 못하여 당이 정상치 보다 훨씬 낮은 40-50mg/dl 정도로 떨어지면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는 정도의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고혈당은 수치가 아주 높지 않으면 크게 위급한 상황은 잘 발생하지 않지만

저혈당은 뇌사상태가 올수도 있고 심장손상과 중풍 등을 동반할수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혈당 증상은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이면서 위험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50%이상이 한달에 한번 이상 25% 환자는 일년에 한번 이상

심한 저혈당 증상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저혈당 증상이 일어나는 원인

 

 

 

 

주로 당뇨병 환자에게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당뇨병 치료 과정에서 인슐린의 과다 투여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과도하게

복용하게 되면 저혈당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기타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당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하여

당본의 소모가 과다할경우 잘 발생합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는중에 기운이 빠지거나 손발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서

현기증이 일어난다면 운동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섭취와 스트레스등도 저혈당의 원인

 

 

 

알콜이 저혈당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영양실조 상태이거나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알콜을 많이 마시게 되면

저혈당 증상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술은 간에서의 포도당 합성을 줄일뿐만 아니라 혈중 포도당 배출도 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항인슐린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테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저혈당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이나 임신초기,출산뒤 저혈당 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저혈당 증상의 위험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온몸이 떨리거나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며 심장이 뛰고 불안해지고

입술 주변과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날때는 저혈당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뇌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유지가 안되어 짜증,피로감,두통,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경련과 쓰러지는 증상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저혈당 증상이 자주 오게 되면 뇌손상이 되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저혈당 증상이 감지되면 신속히 당분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분 섭취에 있어서도 빵이나 과자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보다는

설탕물이나 쥬스 등 액체상태의 것을 섭취하여야 빨리 당으로 흡수 되어

저혈당 증세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한 생활가이드

 

 

 

 

-자주 혈당을 체크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이나 장거리 달리기등 과격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과식하기 보다는 여러번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식사후 30-1시간 이후 하는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증상 및 백내장 원인

 

 

 

 

 

 

 

 

 

 

 

 백내장 증상

 

 

 

 

백내장이란 눈의 수정체가 흐려지면서 사물이 흐리게 보이게 되는데

이와 같이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을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카메라의 렌즈를 예로 들어 본다면 카메라의 렌즈가 깨끗하지 않으면

피사체가 흐리게 보이듯이 사람의 수정체 역시 렌즈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흰머리가 생기듯이 백내장 역시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생기는 증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백내장 초기에는 시력 장애를 잘 못느끼나 점차 시력이 약해져 먼곳이나 가까운곳 모두

보기가 힘들어지며 백내장이 진행되면 점차 명암 구분만이 되기도 하고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백내장의 원인

 

 

 

 

 

선천성 백내장은 대부분 원인 불명이고 유전성 이나 자궁내 감염,대사 이상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후천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외상,전신질환,눈속 염증 등에 의해

생기는 백내장 증상도 있습니다.

 

노인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게 됩니다.

 

외상성 백내장은 외상으로 인해 수정체가 파열되거나 타박으로 인해 수정체의

혼탁이 오는 경우와 방사선 노출에 의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합병성 백내장 은 각막염,녹내장,망막박리,유리체의 변성 및 출혈 등의 원인으로

수정체가 흐려 지는 경우가 있고 당뇨와 부신피질 호르몬이나 녹내장 치료를

장기간 할 경우 올수도 있습니다.

 

 

 

 

 

 

 

 

 

 

 

 

 

 

백내장 예방법 및 생활 가이드

 

 

 

선천성 백내장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질환이고

노인성 배내장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특별한 예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임상실험 결과 비타민C 섭취량에 따라 시력에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나 비타민A,비타민 C 등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눈건강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시력과 각막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포도,블루베리,당근,계란노른자,결명자 등을 들수 있습니다.

 

 

 

 

 

                                 백내장 증상 및 백내장 원인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습관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습관

 

 

혈액은 우리 신체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속의 적혈구와 백혈구,혈소판,혈장 등은 산소를 각 조직으로 실어나르고

영양분을 적재 적소에 공급해 주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도 가지며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 시키는 역활까지 모두 혈액이 하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혈액속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혈액이 탁해지는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혈액이 탁해 졌을때 동반하는 성인병 즉,심혈관 질환,뇌혈관질환및 고혈압,

고지혈증,지방간등은 치명적인 위험을 동반할수 있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일상생활의 습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과식

 

과식을 하게 되면 탄수화물과 지방 등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지방의 양도

많이 축적이 됩니다. 하루에 필요한 기초대사량 보다 많이 섭취한 잉여칼로리는

모두 몸에 저장이 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그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 등은 혈관벽에 차츰 쌓여서

혈관벽을 두껍게 해주며 떨여져 나온 지방성분을은 혈액을 떠다니면서

혈액을 탁하게 만듭니다.

특히 당분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바뀌는데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전을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스트레를 받게 되면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왕성해 집니다.

아드레날린은 포도당과 콜레스테롤을 중성지방으로 만들어서

혈관벽과 혈소판에 쌓이게 하여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술과 담배

 

 

알코은 체내 단백질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습니다.

담배 역시 안좋은데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이산화탄소를 생성하게 되고 이 이산화탄소를 신체 곳곳으로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혈액이 깨끗하게 만들어주지 못하고

이산화탄소를 공급함으로써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깨끗한 혈액을 만들기 위한 생활수칙

 

 

숙면과 변비

 

숙면 하는 동안 우리몸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백혈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섭취한 영양분을

적재 적소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변비는 혈액을 오염시켜 장에 염증을 가져오거나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변비가 있다면 없애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균형잡힌 식사

 

 

 

균형잡힌 식사 만큰 좋은 보약은 없습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하고 변비를 예방할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셀레늄이나 안토시안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일주일에 3-4번 땀이 날 정도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이 따뜻해 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 집니다.

또한 변비에도 좋고 비만 예방에도 운동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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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원인과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뇌의 신경전달 물질에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도 작용을 하고 있는데 우울증을 가진 가족이 있는 경우

우울증이 더 발생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우울증이 발생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라던가 경제적인 문제,가족관계,친구관계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울증 증상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의 심각한 증상 중의 하나가 자살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 환자들 대부분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잠이 들지 않거나 잠이 들더라도 얕은잠에 들어서 자주 깨는 증상이 나타나며

식욕저하가 생기면서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식욕이 증가하거나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외에 성욕저하,불안증세,집중력 저하,인지기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하루 종일 우울함을 느낌 (공허하거나 슬픔등을 느끼며 우울해함)

-매사에 흥미가 없어지고 움직이는것도 싫어짐

-식욕 감소나 증가 증상이 나타나고 체중증가 또는 체중감소가 나타남

-불안해지고 쉽게 피로감이 오며 불면 또는 과잉수면을 취함

-죽음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함

-자기 비난에 빠지고 판단력이 흐려져 결정을 내릴수가 없음

 

 

 

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지방간]

 

 

 

 

 

 

 

지방간의 원인

 

 

 

 

직장인의 30% 이상이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알콜 등으로 지방간을

앓고 있으며 방치해둔 지방간은 간경변,간암 등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서는 직장인뿐 아니라 주부와 어린아이 등

모든 연령대에서 지방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간은 알콜 만의 문제가 아니라 식생활의 서구화 역시

중요한 요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름진 고열량의 음식 섭취는 늘어나면서 바빠진 현대인들은 운동을

게을리 하면서 잉여 칼로리가 쌓이게 되면서 지방간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지방간의 원인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장-->지방산으로 분해 -->간장 의 경로를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탄수화물과 지방을 과잉 섭취 하게 되면 신체내에 지방산이 늘어나게 되고

증가한 중성 지방은혈관을 비롯한 장기와 간에 축적이 되면서

비만이 생기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지고 간에 축적된 중성지질은 '지방간'이 됩니다.

 

지방간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발생하는데 남성은 40세를 전후하여 여성은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여성과 소아 에게도 지방간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식생활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의 식생활이 고탄수화물,고지방 식사가 늘어나면서 과잉 칼로리 섭취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고 비만인 사람의 대부분은 지방간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콜이 원인이 되는 지방간의 경우 지방간이 지방간염,간경변,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방간은 당뇨병,고혈압 등의 대사증후군과 함께 진행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들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어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지방간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지방간은 알콜,정제된 탄수화물섭취,인스턴트 식품,고지방 식품 섭취 등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식습관의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밥은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밥 으로 바꾸고 단백질 섭취는 식물성 콩제품 위주로 섭취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반찬류 즉,시금치,당근,양파,양배추

브로콜리, 그리고 과일로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블루베리,키위,토마토,사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3-5회 정도는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활한 에너지 활동과 신진대사 활동은 비만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것!

본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최고의 선물 입니다.

 

 

 

 

 

 

 

불면증 증상및 불면증 치료방법

 

 

 

 

 

 

불면증 증상

 

 

불면증이란 한자의 뜻 그대로 잠을 잘수 없는 증상을 이야기 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약물,기호식품 등에 노출이 되면서

불면증을 호소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나 TV 등의 원인으로 밤을 새우다 시피 하고 낮에 잠을 자는

습관이 반복이 되면서 밤에는 잠이 오지 않고 낮에는 숙면을 취할수 없어

수면부족의 상태에 놓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면이 부족함에 따라 여러가지 수면부족 증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두통,어지럼증,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식욕부진,피로,기력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으로 낮에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것이 힘든 상황을 가져오게 됩니다.

 

 

 

불면증 치료방법

 

 

 

족욕과 반신욕

 

 

불면증이 혈액순환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어깨결림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런 증상들로 인하여 숙면을 취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족욕이나 반신욕이 도움이 됩니다.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하체는 상대적으로 혈액순환도 잘 안되어

지방의 축적도 잘 일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게 되면

하체 비만에도 도움이 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숙면을 취하루 있도록 해줍니다.

 

 

생활 패턴 바꾸기

 

 

밤늦게 까지 TV를 본다거나 컴퓨터를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편안한 상태가 되면 숙면을 취하기 쉬운데

게임 등을 하게 되면 숙면을 방해할뿐 아니라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어 생활이 불규칙 하게 되면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수면 부족을 호소 하는 사람들 중에 낮에 낮잠을 자는 경우도 많습니다.

밤에 숙면을 못취하면 부족한 잠을 낮에 자게 되고 또다시 밤에는

숙면을 취할수 없는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 거죠.

따라서 낮잠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등

생활이 규칙적이다 보면 습관이 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전 야식 금지

 

야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숙면에 방해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잠자리에 들면 속도 거북할뿐 아니라

밤에는 위도 쉬게 해주어야 하는데 밤에 섭취하게 되면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도 위는 꾸준히 운동을 해줘야 하며

위장도 쉬지 못하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수면은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

 

 

밤 9-10시 사이에는 멜라토닌이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낮에 활동 하는 동안 활성산소가 생성이 되고 활성 산소는 우리몸의 세포의

노화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데 밤 9-10시 사이에 수면을 취하게 되면 유전자의 치유가 급속히 이루어져

세포의 노화로 인한 피로회복,면역기능의 강화,암 예방 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들은 7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 발병율이 높았다는 내용이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숙면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는데요. 잠을 자게 되면

쓸데 없는 곳에 쓰여지는 에너지가 면역기능으로 집중 하게 되면서

실제 수면 시간 동안에 백혈구가 증가하고 면역력도 강화 된다고 합니다.

 

 

 

 

 

 

저체온증과 면역력 과의 상관관계

 

 

 

 

 

 

저체온증증이란?

 

 

저체온증이란 말 그대로 평균 보다 체온이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몸의 온도는 36.5도가 정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에는 36.9도가 평균 체온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몸은 다양한 생체반응과 면역반응을 일으키며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생체 면역반응의 촉매 역활을 하는 것이 효소이며 효소의 활동은 체내 온도와

PH 에 따라 좌우됩니다.

혈액속 PH는 7.4 정도로 유지가 되고 있는데 이 효소의 활성을 결정짓는 것은

체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몸에서 PH가 활발하게 활동 하는 온도는 체온이 38-40도일때 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체온은 36.5도가 아니라 35 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우리몸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데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대사기능은 12-20%,효소활성은

5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반면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몸의 면역력은

다섯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체온증의 원인

 

 

지난 반세기 동안 왜 평균체온이 1도 낮아졌을까요?

저체온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생활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문제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차게 섭취하는 것인 당연한 것이지만 현대인들은

겨울에도 찬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 먹습니다.

가정의 난방이 잘 되다 보니 계절에 상관없이 냉장고에 있는

차가운 음식을 주로 섭취하게 되는데 이런 차가운 음식의 섭취는

체온을 낮추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과식과 편식,탄수화물 정제 식품 즉,빵,스파게티,흰쌀밥 등을 즐겨 먹게 되는데

이런 식습관도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

 

현대인은 일상 생활에서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기계들이 사람이 직접 해야할일을 대신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바쁘다 보니 체온을 높여 줄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시간이 없는것도 저체온증의 원인 입니다.

또한 예전과 달리 오랜시간 목욕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샤워만으로

끝내는 것도 저체온증의 원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체온증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냉기의 영향으로 순환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몸의 혈액은 온도에 따라 점도가 달라집니다.

혈액의 온도가 낮으면 점도가 강해져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고

온도가 높아지면 점도가 낮아져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적혈구는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여 주며 백혈구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고 혈장은 영양소와 노폐물,물 등을 운반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체온증으로 혈류의 정체가 생기게 되면 체내 세포에 산소,포도당,아미노산

등을 운반할수 없으며 그결과 세포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몸에 필요한 성분들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즉,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가 제 역활을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힘들어 집니다.

 

또한 혈소판을 운반하지 못하면 손상된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혈관은 좁아져심혈관질환, 동맥경화,고혈압과 같은 혈관 질환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을 벗어나는 생활수칙

 

 

식생활

 

 

차가운 음식을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즉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을 섭취했을때

몸에 열이 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위점막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과잉 섭취는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과음 역시 붓기를 유발하며 기의 흐름에 정체를 가져와 저체온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복장

 

 

최근에는 복장이 저체온증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의 실종 패션이 유행이라고 짧은 스커트나 반바지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따뜻한 복장으로 몸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체온을 올리는데 운동만한 것이 없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근육을 만들어 주며 근육이 충분하면 근육에서 몸의 열기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다이어트시 근육을 키우는 이유중 하나가 몸의 온도를 높여주면서

에너지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 주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방차가 있습니다.

생강차는 소화기 기능을 도와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대추차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며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반신욕

 

반신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좋습니다.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하체쪽을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주게 되는데 반신욕은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하체의 혈액순환을 집중적으로 도와 주어 평소 손발저림등이 있는 경우

반신욕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몸이 차가워 진다고 바로 생명에 지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체온증을 방치하게 되면 몸의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낮아지며

여러가지 질병에 취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사는것보다 건강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요즘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잘 챙겨야 겠지요?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의 원인-인스턴트식품,콩제품,유제품

 

 

골다공증은 남성 보다 여성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여성 가운데서도

특히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폐경이후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 증상 입니다.

골다공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다 보니 간과하기 쉬운데

뼈조직이 단단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이 난 상태로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폐경기 이후 골절이 있으면 뼈가 잘 붙지를 않거나 심하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초래할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 증상입니다.

 

골다공증의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원인을 모두 나열해 보겠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을 들수 있습니다.

 

.칼슘 결핍성 식생활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인스턴트식품,특히 훈제음식,소세지종류,콜라 등을 들수 있는데 인산염이 함유된

소세지 종류나 햄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우유및 유제품이 널리 알려진 것과 반대로 골다공증에 안좋을수 있습니다.

우유에는 카제인 단백질 이외에 다량의 인산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인산염은 위산과 결합해서 50-70%의 칼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나는 부분인데 콩및 콩제품인 골다공증에는 안좋습니다.

콩및 콩 가공품 즉,콩햄,콩버거,콩가루,두부,두유 등의 식품을 가공할때 생기는

수산염은 골다공증에 치명적인데 그뿐아니라 칼슘과 아연,철 등의

미네랄이 흡수도 방해합니다.

 

 

 

 

 

 

골다공증의 원인-알콜,흡연,당류,약물

 

 

.알콜과 흡연은 골다공증에도 안좋지만 여러가지 질병을 제공하는 기호식품으로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설탕을 비롯한 진한 당류 음식,탄수화물 정제식품 즉,떡,빵,국수 등 밀가루 가공품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운동부족과 태양광 부족, 우리가 칼슘을 섭취했을때 흡수를 도와 주는 물질이 비타민D 인데

비타민 D 는 태양광을 쬐며서 합성이 되어 집니다.

 

.간질병을 위한 약물치료와 관절염 약물치료 갱년기 이후 갑상선 호르몬 약물치료 등은

뼈를 약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염증은 우리 인체가 콜티졸을 생성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혈중 당분이 불안정 하거나 인슐린 분비가 불안정 할때 콜티졸이 다량 배출되는데

콜티졸 수치가 만성적으로 높으면 상당한 양의 골질량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오메가6,무리한 다이어트

 

 

.몸에 이로운 지방산인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하고 몸에 해로는 오메가6,즉

포화 지방산의 과잉은 골밀도를 떨어 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갱년기와 폐경기는 골밀도를 떨어 뜨리는 대표적인 원인 입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저체중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지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호모시스테인이란 체내에서 일어나는 신진 대사의 부산물로

혈관에 축적이 되는데 단백질에 속하지 못하는 천연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과 뇌졸증

동맥경화 등 모든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상으로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고 우리가 일상생활,식생활에서 주의를 한다면

골다공증을 완전히 피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위험성을 피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클릭)

 

 

칼슘제 (클릭)

 

 

당뇨병의 원인및 당뇨병 증상과 합병증

 

 

 

 

 

 

 

당뇨병의 원인

 

 

제1형 당뇨병 (소아당뇨)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당질 대사의 장애를 말합니다.

당뇨병을 크게 제1형과 제2형으로 나누는데 제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소아당뇨 라고도 불립니다.

당뇨 환자의 10%를 차지하는 소아당뇨는 인슐린 투여가 꼭 필요하며 소아당뇨의 원인은

유전 또는 면역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제2형 당뇨

 

 

제2형 당뇨는 35세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연소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나타내며

제2형 당뇨병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고지방,고열량,고단백 식사와 함께

운동 부족,스트레스 등의 환경적인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또한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발생할수 있으며 감염이나 약제,

비만과 가족력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증상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소변양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또한 체중이 줄어들거나 몸에 통증이 생기거나 저림 증상이 있을때는

당뇨병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들수 있습니다.

.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 보다 뇌졸증에 걸릴 확률리 2배 이상 입니다.

.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습니다.

. 당뇨병 환자가 동맥경화증에 걸릴 확률은 정상인의 5배 입니다.

.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의 하나는 신부전증 입니다.

. 당뇨를 앓은지 20년 이상된 환자들의 대부분은 실명을 하게 됩니다.

. 당뇨병 환자는 근위축과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폐암의 원인과 폐암 증상

 

 

 

 

 

 

폐암의 원인

 

 

폐암의 가장큰 원인은 흡연 이라고 볼수 있으며 그외에 건축자재로 쓰였던

석면이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담배 연기 속의 발암 물질은 60여 가지나 되는데 흡연자는 물론

간접 흡연자까지 흡연자와 같이 폐암 발생율이 높아 진다는

연구 결과과 나왔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주부가 폐암에 걸리는 것은 남편의 간접 흡연과

상관 관계가 있으며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 부인의 폐암 발생율은

50% 증가 합니다.

직접 흔연의 경우 폐의 중앙에 종양이 생기는데 간접 흡연자는

폐 깊은 곳에 종양이 생깁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흡연자가 폐암에 걸리지 않고 간접 흡연자만 폐암에

걸리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주부의 폐암 발생 원인이 가사일 때문이라는

사실인 TV에 보도 되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 생기는 수증기나 연기,그리고 빨래 삶을때 나오는 수증기 등에서

발암물질 또는 생체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돌연변이 물질 PAH 라고 하는

특수 물질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이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폐암의 증상

 

 

폐암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이미 치료시키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 증상이 있는 75% 의 환자는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피나 가래가 섞여서 나오기도 합니다.

 

폐암이 뇌 또는 뼈에 전이 될 경우 두통과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액중의 나트륨 함량이 낮아질때는 식욕부진이나 소화기 증상 등이 있으며

칼슘 함유량이 높을때는 식욕부진과 구토 등의 증상도 보입니다.

 

그리고 환자에 따라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을 호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이미 98% 이상이 3기 또는 4기 정도로

폐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며 폐암은 증상이 나타나면서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어

사망율 1위로 꼽히기도 합니다.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거나

가족력이 있거나,흡연을 하거나 폐질환이나 폐결핵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분들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조기 발견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부들은 남편의 간접 흡연 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하며

요리를 할때는 특히 환기를 제대로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환기를 제대로 했을때 포름알데히드의 수치가 훨씬 낮아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검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뇌졸증 원인과 뇌졸증 증상

 

 

 

 

 

  뇌졸증 원인

 

 

며칠전 지인의 남편이 뇌졸증으로 쓰러졌습니다.

빨리 발견했고 응급처치가 잘되어 병원에서도 기적이라고 할만큼

큰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졸증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뇌졸증은 뇌의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증상으로 뇌에 영양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증상을 말합니다.

뇌출혈인 경우 사망의 위험성이 있으며 혈액의 흐름이 잠시 막히게 되면

뇌경색이 오게 되는데 뇌경색은 반신마비 또는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가져오게 됩니다.

 

뇌졸증의 원인 중에 날씨도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11월 사이에 뇌졸증 환자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원인이 될수도 있고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습니다. 뇌졸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 살펴보겠습니다.

 

 

 

고혈압

 

 

뇌출혈과 뇌경색의 가장 큰 원인은 고혈압 입니다.

고혈압 환자의 뇌출혈 비중은 정상인 환자의 다섯배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고혈압은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으니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때는 고혈압 환자는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당뇨병

 

 

당뇨병은 고혈압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질병입니다.

당뇨 환자는 정상 환자에 비해 뇌졸증 위험이 두배 증가하며

당뇨가 뇌졸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니 주의를 요합니다.

 

 

심장병

 

 

심장판막증이나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정상인에 비해 뇌졸증 위험성이 두배 높아 집니다.

또한 심장병이 있는 경우 뇌졸증이 원인이 되어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심장병이 있는 경우 뇌졸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뇌졸증 이력

 

 

이전에 뇌허혈 증상으로 쓰러진 적이 있거나 뇌졸증으로 쓰러진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뇌졸증이 올 확률은 매우 높아집니다.

따라서 한번 이력이 있었던 환자는 항상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흡연,음주,나이

 

 

흡연은 뇌졸증의 위험한 요인중의 하나 입니다.

젊은층 흡연자 중 흡연가는 비흡연가에 비해 뇌경색에 노출될 확률이

1.6배나 높아집니다.

음주 또한 뇌졸증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나이 또한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인데 나이가 들수록 뇌졸증 발생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70대의 발생 빈도는 50대에 비해 네배 정도 증가합니다.

 

 

 

 

 

 

 

 

 

  뇌졸증 증상

 

 

반신마비

 

 

신체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 신경은 대뇌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뇌간의 아랫부분에서 부터 교차하면서 반대편 팔과 다리를 지배하게 되는데

어느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면 그와 반대편의 사지에 마비가 오게 됩니다.

감각 신경 역시 마찬가지로 반대편을 지배하게 되어 안면이나 팔다리의

반대편 감각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언어와 발음장애

 

 

죄측뇌에 이상이 생길시 우측 마비와 함께 언어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말을 하거나 알아 듣기는 하나 입술과 목의 마비로 정확한 발음을 할수 없어

언어 장애와 발음장애 또는 말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두통과 어지럼증

 

 

뇌출혈시 두통 증상이 많이 나타나며 어지럼증은 뇌간,소뇌에 뇌졸증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만성적인 두통이 아니라 갑자기 심한 두통을 동반했을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와 식물인간

 

 

뇌졸증 증상이 반복될때는 기억력 판단력 등의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서툴러 지며 대소변 가리는 것도 힘들어 집니다.

또한 뇌졸증 상태에서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눈도 뜨고 잠도 자는데 인식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가 지속됩니다.

의식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언어장애나 사지 마비로 누워서

꼼짝도 할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뇌졸증의 응급처치

 

 

 

뇌졸증 환자가 발생 하였을때는 가장 먼저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집에서 취해야할 응급처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환자가 의식을 잃었을때 넥타이나 허리벨트 등 몸을 조이고 있는 것들을 빨리 풀어줍니다.

* 구토를 하였을 경우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얼굴을 옆으로 돌려줍니다.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약물을 먹이는 것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되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경련을 하는 환자의 경우 신체를 억제하지 말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들을 치워둡니다.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는 행위 등을 하면 안됩니다.

*환자 발생시 응급차를 빨리 불러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알콜중독 증상 자가진단 및 알콜중독 예방법

 

 

 

 

 

 

 

 

 

 

알콜중독 증상이란?

 

 

알콜을 남용하거나 알콜에 의존하여 현실로 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을 말하여

지나친 알콜 의존에 의해 신체적으로 사회생활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알콜 중독 증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많은 알콜 중독 환자들은 지나치게 알콜에 의존함에 따라 자기 통제력을 잃고

알콜 섭취를 하지 않았을때 심리적으로 또는 신체적인 고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나친 음주로 인하여 대인관계의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잦은 사고로

가족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기도 하는데 특히 음주 운전으로 인해

가정을 파멸시키는 지경에 이르게도 합니다.

 

 

 

알콜 중독의 원인

 

 

알콜 중독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살펴 볼수가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하는데 부모가 알코올 중독인 경우 자녀의 알콜 중독

가능성이 네배나 커진다고 합니다.

어릴때 부터 알콜중독인 부모의 환경을 보면서 알코올에 대한 심리적인

제약감이 상실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이유를 들자면 한국 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면 2차,3차 까지 가는 것을 당연시 하는 음주 문화와

술에 대해 또는 술에 취한 사람에 대해 관대하게 보아주는 사회적인 환경이

알콜 중독에 빠지게 합니다.

술에 취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처벌이 약한것도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추행,성폭행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술에 취해서" 라는 이유로

관대하게 봐주는 경향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이런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다보니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알콜 중독의 원인으로 현실 도피나 자신감의 결여로 부터의 해방 등을 들수 있습니다.

 

 

 

 

알콜 중독으로 인한 건강 문제

 

 

알콜 중독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가족간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비만

 

술은 주로 밤에 마시게 되는데 알콜 자체도 칼로리가 높지만 함께 섭취하는 안주 역시

고지방,고칼로리 안주를 섭취하게 되고 하룻밤 술자리에서 섭취하는 칼로리가

하루치 칼로리를 훌쩍 넘어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잦은 술자리를 갖는 사람들은 복부 비만에 노출 될수 밖에 없습니다.

 

 

심혈관질환

 

 

술을 마시게 되면 국물이 있는 안주는 짜고 매운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은 안주라고 하더라도 고지방,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늦은 시간에 이런 술과 안주를 섭취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게 되는데

이렇게 섭취한 음식들은 몸에 고스란히 축적이 됩니다.

특히 혈관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심혈관계통의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잦은 음주는 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간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해독하여 적재 적소에 배치를 해야 하는데

알콜 섭취를 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알콜을 해독하느라 다른 역활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간에도 무리를 주어 간암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며

영양불균형을 초래 할수도 있습니다.

 

 

 

 

알콜중독 자가진단

 

- 술을 끊어야 겠다고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이 있다.

- 술로 인해 주위 사람들과의 불화와 가족들간의 잦은 마찰이 생긴다.

-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을 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 일상 생활을 할때 손이 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 진땀을 흘리거나 초조해 질때가 있다.

 

 

 

 

 

 

 

 

  남성 불임의 원인과 남성 불임 예방

 

 

 

 

 

 

 

 

불임의 원인이 남성에게 있는 경우가 35% 여성에게 있는 경우가 35%

기타 배란 장애와 원인 불명 등이 불임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불임의 다양한 원인은 시대적인 요구와 오늘날의 환경이

많은 작용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은 아이를 임신 하는것도 고통일수 있겠지만 절실히 아이를 원하는

상황에서 임신이 되지 않는 많은 부부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옛날 선조들은 불임의 원인을 무조건 여성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을 칠거지악 중의 하나로 여성을 내쫒을수 있는

법으로 까지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는 일이긴 한데 그 당시에는 불임의 원인이 남성에게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를 못했던것 같습니다.

남성의 불임 원인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남성 불임의 원인

 

 

정자의 감소

 

 

남성 불임의  대표적인 요인 가운데 정자의 감소와 무정자증을 들수 있습니다.

남성의 정자가 10년 전에 비해 1/3 정도로 감소 되었다고 합니다.

정자 감소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식습관 등을 들수 있습니다.

정자는 단백질로 형성되어 있는데 단백질이 결핍과 인스턴트 식품이

원인이 되어 정자가 제대로 생성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운동량의 부족으로 단백질 대사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전자파로 인해 세포가 약해지고 각종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남성의 여성화가 정자를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정자의 무력증

 

정자의 숫자로 많이 줄어 들었지만 기형적인 정자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형적인 정자는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고 힘이 없기 때문에

난소에 까지 갈수 없는 상황이 갈수록 많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는 약물이나 간 또는 내분비질환,성기 감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액의 역류 및 기타 사정 불능

 

정액이 역류되는 현상으로 인해 남성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성기가 질병에 감염 되었거나 조루,발기 불능 등이 원인이 되어

사정했을때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역류하여 방광으로 들어가게 되어

난자와 만날수 없으니 수정이 안되고 임신이 불가능 하게 됩니다.

 

여성 불임의 원인 (클릭)

 

 

 

 

 

   남성 불임 예방을 위한 수칙

 

 

 

운동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체중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과체중으로 비만인 경우 정자의 수는 감소 합니다.

실제로 체비방 비율에 따른 정자의 수를 비교한 수치가 있습니다.

체지방이 25% 이상인 비만인 남성의 정자수는 23.9% 감소 했으며

체지방 수치가 20% 이하인 저체중 남성의 경우는 정자의 수가

36.4% 나 감소 했습니다.

저체중도 과체중도 아닌 적당한 체중유지와 함께 운동으로 활력있는 건강한

체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늦은 임신과 스트레스

 

 

나이가 든 남성의 정자는 운동성도 떨어지고 기형적인 정자가 발생할 비율이 높아집니다.

40세 이후에는 불임 가능성이 120%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각종 스트레스는 정력을 감소시키고 정자의 운동성도 떨어뜨려

건강하고 활발한 정자를 배출할 가능성 또한 희박해 집니다.

 

 

기호식품(술,담배,커피)

 

 

흡연은 발기 불능과 함께 정자의 운동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음주 역시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킴으로써 정자의 양과 질을 떨어 뜨립니다.

커피 역시 기형 정자의 발생율을 높이고 수정 능력을 감소시킵니다.

 

 

고른 영양소 섭취와 환경호르몬 주의

 

 

살충제,합성수지,프레온가스 등의 환경호르몬이 남성의 정자수를 감소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도 환경호르몬 이 묻어날수 있는 일회용 제품으로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을 자제하고 몸에 활력을 줄수 있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하반신은 시원하게

 

 

하반신의 온도가 상승하면 정자 형성에 좋지 않습니다.

정자는 우리 사람의 기본 체온보다 2도 정도 낮은 상태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되므로 항상 하체쪽은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전기 장판을 쓰게 되면 불임이 될 확률이 많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성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남성은 하반신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불임의 원인과 여성불임 검사비용

 

 

 

 

 

   여성 불임의 원인

 

 

갈수록 여성 불임률이 높아 지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여성의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결혼 이후에도 바로 출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에 비중을 두다 보니 아이를 갖는 연령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일정 기간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할때는

임신이 안되어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령

 

 

고령인 경우 임신이 안되는 이유는 35세 이후 부터는 여성 생식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난자의 생성과 배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난자는 한달에 한번 배출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이 됩니다.

그런데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배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골반염

 

성교후 통증이 생기거나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냄새가 나는등의 증상이 생기면

골밤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난소나 나팔관,골반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골반염이라고 하는데 골반염이

생기는 원인 중의 하나는 성병을 앓은 이력이 있거나 다수와 성관계를

했을때 자주 발생합니다.

 

 

자궁 경관염

 

 

자궁의 외벽에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출산후 또는 임신중절 수술후 세균 감염에 의해 나타날수 있는 증상입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거나 하복부에 통증 증상이 나타나면 자궁 경관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근종

 

 

요즘은 자궁에 물혹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에 혹이 생겼을때는 하복부의 통증이 생기거나 출혈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인 경우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임신초기에는

유산이 될수도 있습니다.

 

 

 

 

 

남성 불임의 원인 (클릭)

 

    여성 불임 검사비용

 

건강 보험이 적용 되는 불임 검사

 

- 나팔관과 다른 구조적 이상을 진단 하거나 나팔관이 잘 복원되었는지 여부를 검사할때

  1회에 한해서 보험 적용이 됩니다.

 

- 호르몬 검사를 받거나 호르몬의 변화를 검사 할때 보험 적용이 됩니다.

 

- 정자의 양,숫자,운동성 등과 정관수술,복원수술을 확인할 경우 보험 적용이 됩니다.

 

 

 

불임 검사 비용은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병원에 전화를 하여 검사비용을 알아 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2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드는데 추가되는 검사에 따라

검사비용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뇌출혈의 원인과 뇌출혈 전조증상

 

 

 

 

 

 

 

 

   뇌출혈의 원인

 

 

뇌출혈은 뇌졸증으로 갈수 있는 전조 단계 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뇌출혈이란 뇌혈관에 출혈이 생겨 발생하게 되는 뇌혈관 장애라고 보면 됩니다.

갑자기 의식의 장애가 오거나 언어 장애가 올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심해졌을때는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미리 주의를 해야 합니다.

뇌출혈의 20% 정도는 뇌졸증으로 발전하게 되므로 뇌출혈 증상이 있을때는

치료와 함께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뇌출혈의 원인은 고혈압이나 백혈병,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과 관련된 질환과

외상이나 종양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중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이 가장 일반적 입니다.

 

고혈압이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면 혈관벽이 약해져서 날씨의 변화,스트레스,흥분 등의

작은 변화에도 혈관이 터질수 있습니다.

그중 뇌속에 있는 작은 혈관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혈압에 의해 잘 터지게 되며

이런 현상은 5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뇌출혈의 전조증상

 

 

뇌의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뇌의 좌측 뇌출혈인 경우 오른쪽 상하지의 마비와 언어 장애증상이 동반 됩니다.

우측 뇌출혈이 발생 했을 경우에는 왼쪽 상하지 마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뇌출혈의 전조 증상이 가벼운 경우 환자 자신과 주변에서도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조금더 증상이 심해지면 구토와 코피 후두부의 통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호흡곤란,의식불명 등으로 발전하며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항상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체크하여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중독 원인과 증상및 알콜중독 치료

 

 

 

 

 

 

 

 

 

 

 

알콜중독의 원인

 

 

 

한국은 술에 관대한 사회이다 보니 술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관대하게 넘어가주는 현상이 심하였습니다.

특히 성추행,강간 등의 범죄가 발생했을때 '술에 취해서'라고 둘러대면

처벌이 많이 너그러워 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동성범죄및 성추행 등이 크게 사회이슈화 되면서 술에 취해

벌어졌던 일에 대해서도 처벌이 강화되긴 했지만 좀더 강화될 필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알콜중독 현상이 왜 생길까요?

물론 어느 한가지 요인에 의해 알콜 중독이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어떤 질병이든 가장 먼저 손꼽는 것은 가족력 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부모의 술버릇이 자녀에게 대물림 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할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으로 내성적이고 소외감을 잘 느끼며 성적억압이 이루어 지는 상황에서

알콜 중독이 많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소득수준이 높고 교육수준이 높은 도시인 들에게서 알콜중독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개인적으로 이혼이나 별거 등의 개인사로 인해 알콜 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알콜중독 증상

 

알콜 중독이 되면 신체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만 뇌 와 간에 치명적인

위험성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알콜 중독이 되면 불안,초조,우울증,죄의식,도덕감 상실,자기 제어능력 저하

등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알콜 중독인 경우 자살율 또한 높아지는데 60-120배 정도 라고 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성범죄,폭행,음주사고 등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야기될수 있습니다.

알콜 중독으로 인해 경제력을 상실 할수도 있고 가정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배우자가 불안감,우울증,불면증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며

자녀들 또한 알콜중독인 부모로 부터 폭행,욕설,부모의 싸움 등

불안한 환경에서 자라나게 됨으로써 자아상실과 불심,혐오감 등을 느끼게 되고

아이 본인 역시 부모와 같은 알콜중독자로 자랄 확률이 높아집니다.

 

 

알콜중독 치료

 

 

 

알콜중독 치료를 위해서는 알콜을 접할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알콜중독 증상을 인해 생긴 피폐한 자신의 모습,즉 우울증이나 공격적인 성향

불신감,수면장애 등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심리적인 치료와 함께

알콜중독으로 인해 결핍된 영양성분의 보충 등 전반적인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의 약물요법도 고려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은 알콜대사과정을 방해하여 술에 대한 저항을 일으키도록

하는 요법이라고 합니다.본인이 술을 끊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때는 약물 요법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콜 중독은 스스로 알콜중독 증상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벗어나기 힘듭니다. 따라서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면서 스스로의 의지가 생길수 있도록

가족및 친주,친지들이 함께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족들간의 대화와 부부가 함께 할수 있는 여가시간과 취미활동을 하는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내장비만(복부비만)이 뇌졸증과 심장마비의 원인

 

 

 

 

 

내장비만(복부비만)이 뇌졸증과 심장마비의 원인

 

 

 

비만은 체내에 필요 이상의 체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지방이 어떤 부위에

많이 축적 되었는가에 따라 상체비만 또는 하체비만,복부비만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런데 유난히 복부비만을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복부비민으로 인해

뇌졸증과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 질환이 나타나기도 하고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복부비만은 피하지방형 복부비만이 있고 내장 비만형 복부 비만이 있습니다.

둘중 훨씬 위험한 것이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내장에 가득한 기름기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이 정상적이라 하더라도 체내,특히 복부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쌓이게 되면 만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며

심장마비와 뇌졸증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위험성이 있습니다.

 

 

 

 

 

 

 

 복부 비만의 원인

 

 

복부비만의 원인은 몇가지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나이

 

나이를 먹게 되면 에너지활동이 많이 둔화됩니다.

우리가 흔히 나잇살 이라고 하여 중년에 들어서면 남녀 모두

나잇살이 찌기 시작하는데 주로 허리와 복부 쪽에 집중 됩니다.

 

운동부족

 

섭취량의 변화가 없으면서 에너지 활동이 느려지다 보면

잉여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섭취량을 줄여 주면서 운동을 하여 칼로리 소모량을 높여야 합니다.

 

유전과 탄수화물 과다섭취

 

부모 어느 한쪽이 비만일때 자녀가 비만일 확률은 훨씬 높아집니다.

또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식습관 때문이라고 할수 있는데

식생활의 서구화와 탄수화물과 지방의 과다 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지방은 복부에 집중적으로 축적이 됩니다.

 

 

 

 

 

 

  복부비만의 관리방법

 

 

복부비만을 없애기 위해서는 칼로리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섭취와 과다한 지방과 당분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탄수화물,저지방 식사를 하면서 고단백 식사로 근육을 만들어 주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복부 비만이라고 해서 복부쪽 운동을 집중적으로 할 필요는 없으며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걷기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추천해 드리며 운동을 시작한지 30분 이후부터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므로 하루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증상

 

 

 

 

 

 

 

    갑상선 저하증 이란

 

 

갑상선은 목에 나비와 같은 모양으로 존재하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전후해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부분 여성호르몬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무기력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합니다.

주로 20-50대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하는데 여성호르몬의 이상이

원인이 될수도 있어 피부가 거칠어지고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하고 얼굴이 붓게 되는데 주로 눈주위가 붓게 되고

손톱도 잘 부러지며 맥박도 느리고 약해 집니다.

까닭없이 목소리가 굵어지고 잘 쉬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입맛이 없어 섭취량이 줄어들면서 변비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양이 많아지고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갑상선암 증상과 원인 (클릭)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예방법

 

 

위의 어떤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지를 알고 그에 적당하게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의 문제라면 식이섬유의 섭취와 함께 장의 해독에 도움을

줄수 있는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격렬하지 않은 운동 즉,가벼운 산책과 빨리 걷기 정도가 좋습니다.

음식 섭취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간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것이 좋으며

인스턴트 식품과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 해독에 무리를 줄수 있는 알콜 섭취 역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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